2024년 1월 7일2025년 5월 3일 Categories:> 미분류 당신을 당신을 차마 미워할 수 없어 잊다가도, 결국 또 당신을 떠올려 지치는 나를 미워합니다. 이렇게 굳이 계속해야 당신을 만날까 싶지만, 내게 남은 시간이 너무 또 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