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9월 23일2021년 9월 24일 Categories:> 미분류 이제야 이제야 안 거다. 내가 사진에 재능이 없다는 걸. 섬세하지도 못하고 너저분하게 찍기 일쑤다. 나도 내가 신기하고 대단해. 어쩔래 이제?